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3 [나혼자 방콕 자유 여행] 방콕 샹그릴라 호텔 치스파(Chi Spa), 샹그릴라 호텔 조식먹고, 수영장 최고죠! 방콕 샹그릴라 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는수영장, 조식, 치스파 때문인데요 방콕 오면 마사지잖아요, 저는 이왕 방콕에 오면 고급스파, 로컬스파 적절히 섞어서 매일 받는 걸 추천드려요 고급스파 중 한곳이 샹그릴라 호텔 내에 위치한 치스파(Chi Spa) 고급스파인 만큼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았지만,우리나라에서 받는 고급스파랑 비교해보면 저렴한 편이고요 아로마테라피 90분으로 신청했고,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하실 수 있고요저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알고 보니, 투숙객들은 더 할인해주는 것 같아요호텔이용하실 분들은 호텔에서 할인받으시고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급스파 이미지에 맞게 웰컴티도 분위기 최고네요 로비에서 기다리며 사진을 찍는데,널찍널찍하니 분위기 좋았고요위치는 샹그릴라 .. 2024. 4. 26. [나혼자 방콕 자유 여행] 방콕 샹그릴라 호텔 샹그릴라윙동 후기_방콕 5성급호텔은 여기요! 변화를 좋아하지 않아, 방콕 오면 늘 똑같은 호텔에만 머물었는데요이번엔 혼자 온만큼 새로운 도전 해보고자, 5성급 호텔 중 가장 수영장이 크고 예쁜 호텔로방콕 샹그릴라 호텔로 결정했어요 수영장이 제 기준엔 가장 예뻤고요무엇보다도 조식이 최고라는걸로 유명하기도 하고, 아이콘시암 바로 앞이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우선 방콕 샹그릴라 호텔은 연식이 엄청 오래된 호텔이고요알고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방문했던 그랜트센터포인트 터미널21 호텔과는 완전 정반대의 분위기라고 할까요?ㅎㅎ 우리나라로 따지면 신라호텔, 조선호텔 이런 호텔들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룸에서도 연식이 느껴지지만, 5성급 이미지에 맞춰 깔끔하고 꽤적했어요 제가 선택한 룸은 샹그릴라윙동에 있는 디럭스룸 리버뷰로 선택했어요혼자 여행 온.. 2024. 4. 25. [나혼자 방콕 자유 여행_즉흥 여행기] 아속역 터미널21 맛집 사보이 Savoey, 터미널21 팟타이 맛집은 여기요~ 방콕 BTS 타고가요 그랜드센터포인트 호텔 터미널21 마지막날이에요체크아웃을 앞두고, 스위트룸에서 즐겼던 2박이 아쉬워 사진도 몇 장 남겨봅니다. 다음 호텔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으로 터미널21에서 점심을 먹고 가려고,캐리어는 잠시 호텔에 맡겨두고터미널 21 돌아다니기 보통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은 정해져 있는데요그만큼 웨이팅이 있고요 전 웨이팅 하고 싶었던 마음이 없었기에지나다니다가 사보이(Savoey) 태국음식전문 체인점으로 보여서 들어가 봤어요 우선 저는 사실 땡모반보단 망고스무디를 더 좋아하기에어김없이 망고스무디 한잔 후루룩 마시고요 음식점느낌은 깔끔, 그리고 매우 넓었어요제가 앞쪽 사진만 찍었는데,안쪽엔 바깥 뷰도 보이고 더 좋은 자리도 많았.. 2024. 4. 24. [나혼자 방콕 자유 여행_P 여행기] 뿌팟퐁카리 맛집 쏨분씨푸드_방콕 맛집 추천이요! 방콕은 쏨분씨푸드 방콕여행을 계획한 이유 중 하나가 여기 가기 위해서였어요! 방콕 하면 뿌팟퐁카리! 뿌팟퐁카리 하면 쏨분씨푸드 :) 쏨분씨푸드는 방콕에 여러 매장이 있기에 여행 시에 가까운 매장 방문해서 꼭 드셔보세요!ㅎㅎ 방콕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먹는 것보단 훨씬 저렴한 편이고요^^ 저는 방콕 가면 시암역 쇼핑몰, 백화점 구경하는 것도 재미나서 시암역에 위치한 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점에 방문했어요 바로 시암역과 연결된 곳에 위치했기에 접근성 좋고요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조금 있는 편이고요 웨이팅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되는데, 생각보다 금방 입장하실 수 있어요 저처럼 웨이팅 싫어하시는 분들은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팁입니다.ㅎㅎㅎ 혼자 여행 와서 가장 아쉬운 점은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 못한다는 점.. 2024. 4. 23. [나혼자 방콕 자유 여행_P 여행기] 그랜드센터 포인트 호텔 터미널21 헬스장, 수영장에서 혼자 놀기 평소 아침은 거르는 타입이지만, 여행 가면 조식은 무조건이죠 :) 그리고 놀러 간 만큼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침 일찍 기상하는 걸 좋아해요 우선 눈을 뜨면 이런 하늘뷰를 볼 수 있어요! 방콕이 매연이 심한 도시이기에 막 쾌청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뻥 뚫려 있는 이런 뷰를 보면 막 좋더라고요 그래야 조식 먹으러 가도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죠 저는 6시 40분에 기상하여 7시쯤 조식 먹으러 가곤 했어요 그 시간에 가면 정말 여유롭게 먹고 하루를 즐기는 기분을 낼 수 있어 좋더라고요 그랜드센터 포인트 호텔 터미널 21 조식은 엄청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먹을 게 없는 정도는 아니에요^^ 혼자 열심히 먹느라 사진도 못 남겼네요 우선 수박은 왕왕 맛있었답니다:) 조식을 먹고, 방에 들어와 잠.. 2024. 4. 19. 이전 1 2 3 4 5 ··· 19 다음 반응형